이에 이같이 너희는 내 이름으로 침례를 줄지니라. 이는 보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은 하나임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니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대로 그같이 너희는 침례를 베풀어, 지금까지 있어온 것 같은 논쟁이 너희 가운데 없게 하고, 나의 교리의 요점에 관하여서도 지금까지 있어온 것 같은 논쟁이 너희 가운데 없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