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우리는 우리의 장막과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무엇이나 다 취하고 여러 날 동안 광야를 여행하였나니, 우리가 여러 날 동안 여행하고 난 후 우리는 우리의 장막을 쳤느니라.
그리고 나의 백성이 그 곳 이름을 니파이라 부르기 원하였으므로, 우리가 그 곳을 니파이라 불렀느니라. 또 나와 함께 한 자들 모두가 그들 스스로를 니파이 백성이라 칭하기로 하였더라. 그리고 우리는 주의하여 모든 일에 모세의 율법을 좇아,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계명을 지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