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나 니파이는 야곱과 요셉을 성별하여, 그들로 내 백성의 땅의 제사와 교사가 되게 하였느니라. 또 이렇게 되었나니 우리는 행복하게 살았더라. 또 우리가 예루살렘을 떠난 때로부터는 삼십 년이 지나갔더라. 또 이렇게 되었나니 우리는 행복하게 살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