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유다 왕 시드기야 치세 첫해 초에 그리되었음이니, (나의 부친 리하이는 그의 평생을 예루살렘에서 사셨느니라) 그 같은 해에 많은 선지자들이 나와서 백성들에게 그들이 회개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큰 성 예루살렘이 반드시 멸망되리라고 예언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