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전서 18:17~18

이제 나의 부친 리하이가 그들에게와 또한 이스마엘의 아들들에게 많은 것을 말씀하셨으나, 보라, 그들은 나를 위하여 말하려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크게 위협하는 말을 하였나니, 이에 나의 부모는 연로하시고 자기의 자녀들로 인하여 많은 비애를 겪으셨던지라, 참으로 병석에 눕게 되셨느니라. 그들의 비탄과 많은 슬픔과 나의 형제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그들은 거의 이 생을 벗어나 그들의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옮기울 지경에 이르렀나니, 참으로 그들의 흰 머리가 바야흐로 내리워 티끌 속에 눕게 되었으며, 참으로 그들은 슬픔을 지니고 물 무덤으로 거의 던져질 지경에 이르렀느니라.

소제목: 약속의 땅으로 출발하다

제목: 예루살렘과 아라비아의 리하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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