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전서 5:6,1~3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우리가 광야로 내려와 우리 부친께 이른 후, 보라, 그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셨고, 나의 모친 새라이아 역시 심히 기뻐하셨나니, 이는 모친이 우리로 인해 진실로 슬퍼하셨었음이라. 이는 모친이 우리가 광야에서 죽었다고 생각하셨음이라. 또한 모친은 나의 부친에게 그가 환상의 사람이라 말하며 불평하셨었나니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우리를 우리 기업의 땅에서 이끌어 내셨으며, 이제 내 아들들은 없어졌고 우리는 광야에서 멸망하리이다 하셨더라.

그리고 이 같은 말로 나의 모친은 나의 부친에게 불평하셨느니라.


이러한 말로 우리가 유대인의 기록을 얻으려 예루살렘 땅까지 광야를 여행하는 동안, 나의 부친 리하이는 우리에 관하여 나의 모친 새라이아를 위로하셨더라.

소제목: 놋쇠판을 얻어내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행보

제목: 예루살렘과 아라비아의 리하이인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