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제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라노니, 나의 부친 리하이가 그의 자손들에 관하여 예언하기를 마치고 난 후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그에게 다시 말씀하사 그 곧 리하이가 그의 가족만을 데리고 홀로 광야로 들어감이 좋지 아니하매, 그의 아들들이 딸들을 아내로 취하여 약속의 땅에서 주를 위해 자손을 생육하게 하라고 하셨느니라.
또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그에게 명하사, 나 니파이와 나의 형들이 다시 예루살렘 땅으로 돌아가, 이스마엘과 그의 가족을 광야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