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전서 7:18~19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내가 이 말을 하고 나자, 보라, 결박이 내 손과 발에서 풀렸으며 내가 내 형들 앞에 서서 다시 그들에게 말하였느니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그들이 다시 나에게 노하여 내게 손을 대려 하였느니라. 그러나 보라 이스마엘의 딸 중 하나와 또한 그의 모친과 또 이스마엘의 아들 중 하나가 나의 형들에게 간청하였던지라, 그들이 마음을 누그러뜨렸으며 나의 목숨을 빼앗으려 하던 것을 멈추었느니라.

소제목: 이스마엘의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가다

제목: 예루살렘과 아라비아의 리하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