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전서 11:8~9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영이 내게 일러,

보라 하시기로

내가 보고는 나무 한 그루를 보았나니, 그것은 나의 부친이 보신 나무와 흡사하더라. 또 그 아름다움은 모든 아름다움을 훨씬 능가하여 참으로 어떤 아름다움보다도 더욱 뛰어났으며, 그 희기는 쌓인 눈의 희기보다 더 희더라. 또 이렇게 되었나니 내가 나무를 본 후에 영께 이르되,

당신께서 무엇보다도 귀한 나무를
내게 보여 주셨음을 내가 보나이다 하였더라.

소제목: 니파이와 성신의 만남

제목: 니파이의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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