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는 그 값어치를 따라 그들의 금과 그들의 은의 각기 다른 조각의 명칭이니, 이 명칭은 니파이인들이 붙인 것이라. 이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살던 유대인들의 방식을 따라 세지 아니하고, 유대인들의 방식을 따라 재지도 아니하였음이니, 그들은 판사 치세 때까지, 각 세대에서, 백성들의 생각과 사정에 따라, 그들의 세는 법과 그들의 재는 법을 변경시키다가, 그 법이 모사이야 왕에 의해 확립되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