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예루살렘이여, 깨어나 티끌에서 일어나라. 또한 시온의 딸아, 네 아름다운 옷을 입으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하고 네 경계를 영원히 넓혀 다시는 혼란하게 되지 않게 하고,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집이여, 네게 맺으신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약이 성취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