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라, 이제 이렇게 되었나니 니파이가 부르짖은 것이 니파이의 정원에 있는 망대 위에서였고, 그 정원은 제이라헤믈라성에 있는 큰 시장으로 통하는 대로변에 있었더라. 그러므로 니파이가 그의 정원에 있는 망대 위에 엎드렸으니 이 망대는 또한 대로가 지나가는 정원 문 가까이에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