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되었나니 이같이 그가 무리에게로 나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기를 마침내 이를 그들 모두에게 선포하기까지, 또는 이를 모든 백성 가운데 보낼 때까지 하였더라. 또 이렇게 되었나니 그들이 그의 말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더니, 분쟁이 생기매 스스로 나뉘어져서 칼로 서로 죽이기 시작하니라. 이에 이같이 니파이 백성에 대한 판사 치세 제칠십일년이 끝났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