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후서 27:19~23

그러한즉 이렇게 되리니, 주 하나님께서 다시 책과 그 말씀을 학자가 아닌 자에게 전하시면 학자가 아닌 사람은 말하기를,

나는 학자가 아니라 하리로다.

그러고 나면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기를,

학자는 그것을 읽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그것을 저버렸음이어니와, 나는 나 스스로의 일을 할 수 있나니 그런즉 너는 내가 네게 줄 말씀을 읽을지니라. 봉해진 것에는 손대지 말라. 이는 내가 내 스스로 정한 때에 그것들을 드러낼 것임이니, 이는 내가 능히 나 스스로의 일을 행할 수 있음을 사람의 자녀들에게 보일 것임이니라.

그런즉 내가 네게 명한 그 말씀을 네가 읽고 내가 네게 약속한 증인들을 얻고 나서, 너는 그 책을 다시 인봉하여 내게로 감출지니, 이는 나 스스로의 지혜로 보아서 모든 것을 사람의 자녀들에게 밝힘이 적합하다 여길 때까지, 네가 읽지 아니한 말씀을 내가 보존하기 위함이니라.

이는 보라, 나는 하나님이요 또 기적의 하나님이니, 내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을 두고 동일함과 나는 사람의 자녀들 가운데서 그들의 신앙에 따라서가 아니면 역사하지 아니함을 세상에 보일 것임이니라 하시리라.

소제목: 봉해진 책

제목: 니파이의 예언과 가르침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