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 나 니파이는 더 말할 수 없노라. 영이 나의 말함을 그치게 하시나니, 나는 홀로 사람들의 믿지 않음과 사악함과 무지와 목의 뻣뻣함으로 인하여 애통해 하게 되었도다. 이는 명백한 중에, 곧 말로 표현할 수 있는 한 가장 명백하게 그들에게 지식이 주어졌을 때, 그들이 이를 찾으려 하지 아니하며 위대한 지식을 깨달으려 하지 아니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