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명백함을 자랑하며,
나는 진리를 자랑하며,
나는 나의 예수를 자랑하노니,
이는 그가 나의 영혼을 지옥에서
구속하셨음이라.
나는 내 백성을 사랑하며,
주의 심판대에서 흠 없는 영혼을
많이 만나게 되리라는 큰 신앙을
그리스도 안에 갖고 있노라.
나는 유대인을 사랑하노라-
유대인이라 내가 말하는 것은
내가 떠나온 곳의 그들을 내가 뜻하는 까닭이라.
나는 또한 이방인을 사랑하노라.
그러나 보라, 이들이 그리스도에게 화합하여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협착한 길로 행하며, 시험의 날이 끝나기까지 계속하여 그 길에서 행하지 아니할진대, 이들 중 아무도 내가 바랄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