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서 5:57~59

그리고는 포도원의 주가 종에게 이르되,

가장 쓴 것이 아니거든 나무들에게서 들가지들을 떼어내지 말고, 그것들에 너희는 내가 이른 대로 접을 붙일지니라. 그리고 우리는 포도원의 나무들을 다시 가꿀 것이요, 우리는 그 가지들을 손질할 것이며, 우리는 또 시들어 필히 죽을 가지들을 나무들에게서 떼내어 불에 던질 것이라.

이에 내가 이렇게 행함은 혹 그들의 뿌리가 그 좋음으로 인하여 힘을 얻게 하려 함이요, 가지들을 바꿈으로 인하여 좋은 것이 못된 것을 이기게 하려 함이라.

소제목: 세번째 치유

제목: 들감람나무의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