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 보라, 나의 형제들아, 내가 예언하겠다고 너희에게 일렀음같이, 보라, 이것이 나의 예언이니-이 선지자 지노스가 이스라엘의 집에 대하여 말한 바, 그들을 가꾼 감람나무에 비유한 것이 정녕코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또 그가 자기 백성을 회복하시려고 두 번째로 다시 그의 손을 펴실 그 날이, 곧 주의 종들이 그의 권능으로 나아가 그의 포도원을 가꾸며 가지를 칠 날이니, 참으로 마지막으로 그리할 때이며, 그 후에 끝이 곧 오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