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서 6:11~13

오 그러할진대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는 회개하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 영생을 얻기까지 계속하여 협착한 길로 행하라. 오 지혜로우라. 내가 무엇을 더 말할 수 있으리요.

끝으로 내가 하나님의 기쁜 심판대 앞에서 너희를 만날 때까지, 너희에게 작별을 고하노니, 하나님의 심판대는 간악한 자들을 무서운 공포와 두려움으로 치느니라.

아멘.

소제목: 야곱의 지노스의 비유에 대한 설명과 작별 인사

제목: 들감람나무의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