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서 6:9~10

만일 너희가 이렇게 행한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과 부활의 능력이, 너희를 데려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부끄러움과 무서운 죄책감으로 서게 하실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또 공의는 거부할 수 없은즉, 공의의 능력을 좇아 너희는 저 불과 유황의 못에 들어가야 하나니, 그 불꽃이 꺼지지 아니하며, 그 연기가 세세 영원토록 올라가느니라. 이 불과 유황의 못은 끝없는 고통이니라.

소제목: 야곱의 지노스의 비유에 대한 설명과 작별 인사

제목: 들감람나무의 비유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