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 이렇게 되었나니 앨마가 이같이 질서를 바로잡고 나서 그들에게서, 참으로 제이라헤믈라 성에 있는 교회에서 떠나, 시돈 강 동편으로 넘어가서 기드온 골짜기로 들어가니, 거기 기드온 성이라 하는 한 성읍이 세워져 있음이라. 이는 니허의 손에 칼로 죽임을 당한 사람의 이름을 따라 기드온이라 불리우는 골짜기에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