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그들이 그를 잡으매, 그의 이름은 니허라. 그들이 그를 맨타이 언덕 꼭대기에 끌고 갔고, 거기에서 그가 백성들에게 가르친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것임을 그가 인정하게 되었으니, 아니 그보다는 그가 스스로 인정하였느니라. 그리고 거기서 그가 욕된 죽음을 당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