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러한 일들을 내가 알고 있거늘, 어찌 내가 부름 받은 일 수행하기보다 더 원하리요? 어찌 내가 천사이기를, 그리하여 땅의 모든 끝에 말할 수 있기를 원하리요?
이는 보라 주께서는 그들 자신의 나라와 방언을 가진 모든 민족에게 그의 말씀을, 참으로 그들이 갖는 것이 합당하다고 그가 여기시는 모든 것을, 지혜로써 가르칠 것을 허락하시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의롭고 참된 바를 좇아, 지혜로써 권고하심을 아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