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앰율레크가 불 가운데서 타고 있는 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의 고통을 보고, 그도 또한 고통을 받아, 앨마에게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 참혹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으리이까? 그런즉 우리의 손을 뻗어,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권능을 행사하여, 화염에서 저들을 구원하사이다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