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렇게 되었나니 나 앨마가 이러한 말을 하고 나자, 보라, 내가 그들에게 마음이 완악하고 목이 뻣뻣한 백성이라 하였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나에게 노하였더라.
또한 내가 그들에게 잃어버린 바 되고 타락한 백성이라 하였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나에게 성을 내어, 나를 옥에 던져 넣고자, 내게 손을 대려 하였느니라. 그러나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그때에 그들이 나를 잡아 옥에 던져 넣는 것을 용인하지 아니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