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이 그들은 아들 곧 아버지의 독생자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가 되나니, 그는 시작하는 날이나 끝나는 해가 없으시며, 은혜와 공평과 진리가 충만하시도다. 과연 그러하도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