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것이 그의 부활 때인지 그 이후인지 나는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러나 이만큼 내가 말하노니, 곧 육신의 죽음과 부활의 사이에는 공백이 있고, 영혼은 행복하거나 비참한 상태에 처하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 곧 죽은 자들이 나아와 영혼과 육신이 모두 재결합되어, 하나님 앞에 서서 그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때까지 이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