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들 코리안톤에게 전하는 앨마의 말씀
- 앨마서 39:1~4
- 앨마는 코리안톤이 선교사 일행을 떠나 매춘부에게 도망친 것을 책망한다.
- 앨마서 39:5~6
- 간음이 죄중에 제일 가증한일이다.
- 앨마서 39:7~8
- 앨마는 코리앤톤을 위해 이를 한다.
- 앨마서 39:9~11
- 앨마는 성욕에 빠지거나, 헛된 행동을 하거나, 바보같은 짓을 하지 말 것을 코리앤톤에게 충고한다.
- 앨마서 39:12~14
- 성신은 앨마에게 그의 아이들에게 의로운 원리에 대해 가르칠 것을 말한다.
- 앨마서 39:15~16
- 그리스도는 그의 사람들의 죄를 제하기 위해 오실것이다.
- 앨마서 39:17~19
- 그리스도의 재림시기는 인류의 구원과 관계가 없다.
- 앨마서 40:1~3
- 그리스도의 재림때까지는 부활이 없을 것이다.
- 앨마서 40:4~5
- 인류의 부활에 대한 정확한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활이 있을 것이라는 것에 대한 사실은 확실하다.
- 앨마서 40:6~10
- 죽음과 부활사이에 공백이 있을 것이다.
- 앨마서 40:11~12
- 죽음과 부활 사이에, 좋은 사람들의 영혼은 행복의 상태, 낙원,으로 데려가질 것이다.
- 앨마서 40:13~14
- 죽음과 부활 사이, 악인의 영혼들은 불행의 상태로 데려가질 것이다.
- 앨마서 40:15~16
- 영적인 상태는 부활과 혼동되어서는 안된다.
- 앨마서 40:17~19
- 부활은 영혼과 몸의 사후 재결합으로 정의된다.
- 앨마서 40:20
- 인류의 부활이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관이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 앨마서 40:21
- 심판은 부활의 때에 이루어질 것이다.
- 앨마서 40:22~24
- 부활은 완전하고 완벽한 생물학적으로 사람의 몸이 재구성 됨이다.
- 앨마서 40:25~26
- 의인은 하나님의 왕국에 환영받을 것이고, 악인들은 내쫓길 것이다.
- 앨마서 41:1~2
- 복원 계획은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요구되고, 영혼은 몸으로 회복될 것이다.
- 앨마서 41:3~4
- 회복의 계획은 심판에 적용된다. 선한 것은 선한 것으로 보상 받을 것이고, 악한 것은 악한 것으로 보상 받을 것이다.
- 앨마서 41:5~8
- 욕망과 성향 또한 사람들에게 복원 된다.
- 앨마서 41:9~10
- 복원은 죄악의 상태에서 행복의 상태로 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앨마서 41:11~12
- 모든 인간은 타락과 죄의 상태에 놓여있다. 복원은 그들을 반대쪽으로 데려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앨마서 41:13
- 복원은 행동이 반응에 일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 앨마서 41:14
- 코리앤톤은 자기가 뿌린 씨를 거둘 것이니, 앨마는 그가 그리스도교인다운 행동을 하길 촉구한다.
- 앨마서 41:15
- 이러한 회복은 회개할 마음이 없는 죄인들에게는 의미가 없다.
- 앨마서 42:1
- 앨마는 코리앤톤의 걱정을 언급하며, 악은 가난에서 비롯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 앨마서 42:2~3
- 아담과 이브가 에덴의 정원에서 쫒겨났을 때, 천사는 그들이 생명의 나무에 열린 과일을 먹으려는 것을 막으며, 불사의 생명을 갖는 것을 막는다.
- 앨마서 42:4~5
- 그래서 아담과 이브는 영원히 쫒겨나게 되고, 만일 그들이 과일을 먹었으면, 영생을 얻게 되어 스스로 회개할 수도 없게 된다고 말한다.
- 앨마서 42:6
- 유배가 끝나길 위해서라도, 죽음은 필수불가결이다.
- 앨마서 42:7~10
- 유배에 떨어진 상황에서, 아담과 이브는 그들의 하나님에게서 존재를 박탈당하고, 그들의 타락으로 인해 육체적/정신적 죽음을 준비해야 하게 되었다.
- 앨마서 42:13~14
- 그래서 모든 인간은 타락하고, 이 유배라는 상태 자체가 회개를 위한 계획을 필요하게 한다.
- 앨마서 42:11~12
- 이 구원이 없이는, 죽음의 순간에 인간은 희망을 얻을 수 없다.
- 앨마서 42:15~16
- 이 계획은 단죄와 속죄를 통해, 가능하며, 하나님에 의해서만 회개가 이루어질 수 있다.
- 앨마서 42:17~21
- 속죄와 회개를 위해 법과 처벌이 필요하게 되었다.
- 앨마서 42:22~23
- 하나님의 계획에는 율법, 심판, 회개, 정의, 그리고 자비가 포함되어 있다.
- 앨마서 42:23
- 자비는 속죄의 결실이며, 죽은 자의 소생과 인간을 하나님의 곁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 앨마서 42:24~26
- 정의와 자비는 중재자의 존재로, 같이 공존할 수 있다.
- 앨마서 42:27~28
-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의 구원에 초대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
- 앨마서 42:29~30
- 앨마는 코리앤톤에게 잘못된 곳으로 인도받지 말고, 주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 앨마서 42:31
- 앨마는 코리앤톤에게 직접 선교하고,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라고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