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모두가 죽은 자 가운데서 나아올 때가 정해져 있느니라. 이제 이때가 언제 오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나, 하나님께서는 정해진 때를 알고 계시느니라. 이제 사람들이 죽은 자 가운데서 나아올 때가 한 번 있든지, 또는 두 번째가 있든지, 또는 세 번째가 있든지 문제가 되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이요, 나로서는 일이 이러함을-곧 모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날 정해진 때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족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