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40:6~10

이제 죽음의 때와 부활의 때 사이에 필연 공백이 있으리라. 이에 이제 내가 묻고자 하노니 이 죽음의 때로부터 부활을 위해 정해진 때까지 사람들의 영혼은 어떻게 되느냐? 이제 사람들이 일어나도록 정해진 때가 한 번 이상 있든지 문제가 되지 않나니, 이는 모두가 한 번에 죽지 아니함이요,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나니, 모두가 하나님께는 하루와 같고, 시간은 다만 사람에게 측정함이 되느니라.

그러므로 사람들에게는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도록 정해진 때가 있고, 죽음의 때와 부활 사이에는 공백이 있느니라. 이제 이 시간의 공백에 관하여, 사람들의 영혼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 내가 알고자 부지런히 주께 여쭈었던 것이요,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이니라. 또 모두가 일어날 때가 이르면, 그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정해져 있는 때를 모두 알고 계신 줄을 알게 되리라.

소제목: 죽음과 부활 사이의 영혼의 상태

제목: 그의 아들 코리안톤에게 전하는 앨마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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