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죽음과 부활 사이의 영혼의 상태에 관하여-보라, 이는 천사에 의해 내게 알려졌나니, 모든 사람의 영은 이 죽어야 하는 육신을 떠남과 동시에, 참으로 모든 사람의 영은 그들이 선하든지, 악하든지, 그들에게 생명을 주신 그 하나님께로 데려감을 입느니라.
또 그때 이렇게 되리니 의로운 자들의 영은 낙원이라 일컫는 행복의 상태, 곧 안식의 상태, 평화의 상태로 영접되어, 그 곳에서 그들의 모든 곤경과 모든 염려와 슬픔에서 놓여 쉬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