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42:23

자비는 뉘우치는 자를 주장하며,
자비는 속죄로 말미암아 오느니라.

또 속죄는 죽은 자의 부활을 가져오며,
죽은 자의 부활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면전으로 다시 데려가나니,

이같이 그들이 그의 면전으로 회복되어,
그들의 행위대로 율법과 공의에 따라 심판받게 되느니라.

소제목: 앨마가 하나님의 공의와 인간의 시험의 시간을 설명하다

제목: 그의 아들 코리안톤에게 전하는 앨마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