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제 내 아들아, 너는 이 백성에게 말씀을 전파하도록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었나니, 이제 내 아들아, 네 길을 가서 진리와 진지함으로 말씀을 선포하여, 사람들을 회개로 인도하고, 위대한 자비의 계획이 그들에 대한 권한을 가질 수 있게 하라. 하나님께서 내 말대로 네게 허락하시기를 바라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