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때로부터 참으로 지금까지, 내가 쉬지 않고 수고해 온 것은, 사람들을 회개의 길로 인도하며, 내가 맛본 심히 큰 기쁨을 그들도 맛보게 하며, 그들도 역시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성신으로 충만하게 되게 하고자 함이라. 또한 이제 보라, 내 아들아, 주께서는 내 수고의 결실로 심히 큰 기쁨을 내게 주시나니,
이는 그가 내게 주신 말씀으로 인하여, 보라, 많은 자들이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내가 맛본 것같이 맛보며, 내가 본 것같이 눈과 눈을 마주하여 보았음이라. 그러므로 그들은 내가 아는 것같이, 내가 말한 이러한 일에 대하여 알고 있나니, 내가 가진 지식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