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36:19~23

그리고 이제 보라, 내가 이 생각을 하였을 때, 내가 더 이상 내 고통을 기억할 수 없었노니, 참으로 나는 더 이상 내 죄의 기억으로 괴로움을 당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고 오 어떠한 기쁨과 어떠한 기이한 빛을 내가 보았던고! 참으로 내 영혼은 내 고통만큼이나 심히 큰 기쁨으로 가득 찼느니라!

참으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내 아들아, 나의 고통같이 그처럼 격심하고 그처럼 쓰디쓴 것은 있을 수 없으리라. 그뿐 아니라 다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내 아들아, 한편으로 나의 기쁨같이 그처럼 훌륭하고 감미로운 것은 있을 수 없느니라. 참으로 나는 우리 조상 리하이가 본 것같이, 하나님께서 그 보좌에 앉으사, 노래하며 그들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태도의 무수한 무리의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신 것을 보았다고 생각하였나니,

참으로 내 영혼은 거기 있기를 사모하였더라. 그러나 보라, 내 사지가 도로 그 힘을 얻으매, 내가 내 발로 서서, 내가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음을 백성들에게 나타내 보였느니라.

소제목: 명심할 일과 깨우침

제목: 그의 아들 힐라맨에게 전하는 앨마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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