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코리호어가 그 손을 내밀어 써서 이르되,
내가 말을 할 수 없으매, 말 못하는 자가 된 줄을 아노라. 또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고는 아무것도 이 일을 내게 임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노라, 또한 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