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30:53

그러나 보라, 악마가 나를 속였나니, 이는 그가 천사의 모습으로 나에게 나타나 내게 이르기를,

가서 이 백성을 돌이키라.
이는 그들이 다 어떤 알지 못하는
하나님을 따라 바른 길에서 벗어났음이니라 하였고,

또 그가 내게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고,

또한 내게 말할 바를 가르쳐 주었느니라. 이에 내가 그의 말을 가르쳤나니, 내가 그것을 가르친 것은 그것이 속된 생각에 기쁨이 되었음이라. 또 내가 그의 말을 가르쳐 이윽고 많은 성공을 거두게 된지라, 그로 인해 내가 그러한 것이 참된 줄 진실로 믿게 되었나니, 이 까닭에 내가 진리에 대항하여 결국 이 큰 저주를 자초하기에 이르렀도다 하니라.

소제목: 코리호어가 표적을 요구하다

제목: 적 그리스도인 코리홀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