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가 그와 같은 것을 백성들에게 많이 더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이르기를,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행하여지는 속죄란 있을 수 없으며, 각 사람은 피조물의 경영을 좇아 이 생을 살아가는 것이므로, 각 사람은 자기의 재능대로 번영하며, 각 사람은 자기의 힘대로 정복하며, 사람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범죄가 아니라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