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들이 그 땅에 들어와서, 보라, 놀랍게도 조램인들이 회당들을 지은 것과 그들이 주의 날이라 칭하는 바, 일 주 중 하루에 함께 모여 앨마와 그의 형제들이 결코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예배하는 것을 발견하였더라.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회당 중앙에 쌓아 올린 한 자리가 있었음이니, 곧 설 자리라, 높기는 머리보다도 위며, 그 꼭대기는 오직 한 사람을 용납할 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