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기의 피를 희생하여 남의 죄를 위해 속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느니라. 이제 누가 살인하면, 보라 공의로운 우리의 법이 그의 형제의 목숨을 취하겠느냐? 내가 네게 이르노니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