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 이렇게 되었나니 그의 부친이 죽으매, 나이 팔십이 세라, 살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이루었더라. 또 이렇게 되었나니 모사이야도 그의 치세 제삼십삼년에 역시 죽으매, 나이 육십삼 세라. 모두 합하여 리하이가 예루살렘을 떠난 때로부터 오백구 년이 되니라.
이에 이같이 니파이 백성에 대한 왕들의 통치가 끝나고, 이같이 그들 교회의 설립자인 앨마의 생애가 끝났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