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베냐민 왕이 그의 아들들에게 가르치기를 마친 후, 그가 늙어 자기가 반드시 얼마 지나지 않아 온 세상이 가는 길을 갈 줄을 알았던지라, 그러므로 그는 그의 아들 중 하나에게 나라를 넘겨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더라. 그리하여, 그는 모사이야를 자기 앞에 데려오게 하였으니, 그가 그에게 한 말이 이러하니라. 이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