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제 앨마의 영이 다시 곤혹하게 되었더니, 그가 가서 이 일에 관하여 그가 무엇을 하여야 할지를 주께 여쭈었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잘못 행할 것을 두려워하였음이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그가 하나님께 그 온 영혼을 쏟아 낸 후, 주의 음성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