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앨마가 교회의 제반 일을 바로잡으매, 그들이 다시 평화를 누리며 교회의 일에 있어 심히 번성하기 시작하고, 하나님 앞에 신중히 행하며, 많은 자들을 받아들이며 많은 자들에게 침례를 주니라. 이에 이제 이 모든 일을 앨마와 교회를 돌보는 그의 동역자들이 행하되, 부지런함을 다하는 중에 행하며, 범사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온갖 고난을 받으며, 하나님의 교회에 속하지 아니한 모든 자들에게 핍박을 받는 가운데 그리하였더라.
또 그들은 그 형제들을 권고하였고, 그들은 또한 각자 자기의 죄, 곧 자기가 범한 죄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고하심을 받았으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를 드리도록 하나님께 명을 받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