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이야서 28:11~16

그러므로 그가...놋쇠판에 새겨진 기록과 또한 니파이의 판들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가 지키고 보존해 온 모든 것을 취하니라. 또 이렇게 그가 행한 것은 그의 백성의 간절한 열망으로 인함이니, 이는 그들이 멸망당한 그 백성에 관하여 알기를 원하여 마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리고 이제 그는 활 모양의 두 테에 박힌 돌 두 개를 사용하여 그 기록을 번역하였더라. 이제 이러한 것은 언어를 해석할 목적으로, 태초로부터 예비되어 대대로 전해져 내려왔고, 또 이러한 것이 주의 손으로 지켜지고 보존되어 온 것은, 그가 이 땅을 소유하게 될 모든 피조물에게 그의 백성의 죄악과 가증함을 드러내시려 하심이라. 그리고 누구든지 이러한 것을 가지고 있는 자를, 옛적 방식을 따라 선견자라 일컫느니라.

소제목: 기록을 관리하는 모사이야

제목: 왕정 치세의 제이라헤믈라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