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사이야 왕에게는 왕국을 넘겨 줄 자가 없었나니, 이는 그의 아들 중 아무도 왕국을 받으려 하는 자가 없었음이러라.
이제 모사이야가 이를 행하고 나서 온 땅에, 모든 백성 가운데 두루 내보내어, 누가 그들의 왕이 되어야 할지 그들의 뜻을 알고자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