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의 선교활동

예루살렘의 아맬레카이트인들을 거부한 아론

앨마서 22:1: 아론과 그의 동료들은 니파이로 떠나, 그들의 왕궁에 도달한다.
앨마서 22:2~3: 그들은 왕의 하인이 되겠다고 청한다.
앨마서 22:3: 왕은 이 선교사들에게 흥미를 갖고, 왜 암몬이 그들과 오지 않았는지 묻는다.
앨마서 22:4: 선교사들은 영이 암몬에게 라모나이의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이스마엘로 돌아가라고 말했다고 말한다.
앨마서 22:5~6: 왕은 영이 무엇인지를 묻고, 규율이 무엇인지도 묻는다.
앨마서 22:7: 아론은 왕에게 하나님을 믿는지 묻는다.
앨마서 22:7: 아맬레카이인이 하나님을 숭배할 것을 요구하는 것을 왕은 잘 알고 있지만, 정작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도 그는 하나님을 믿으려 한다.
앨마서 22:8: 아론은 하나님이 실제로 계시다는 것을 확신시킨다.
앨마서 22:9: 하나님이 위대한 영인가, 왕은 묻는다.
앨마서 22:10: 아론은 그렇다고 답하며, 그분은 모든 것을 창조한 분이라고 말한다.
앨마서 22:11: 왕은 이를 믿는다.
앨마서 22:12: 아론은 왕의 열린 마음을 보고, 그에게 경전부터 가르치기로 한다.
앨마서 22:13~14: 아론은 창조, 타락, 그리고 구원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그리스도의 속죄와 부활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앨마서 22:15: 왕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묻는다.
앨마서 22:16: 아론은 믿음을 갖고, 회개하며 기도하라고 말한다.
앨마서 22:17~18: 왕은 무릎꿇고 기도한다 - 하나님을 알고자 하며, 그의 죄를 버리고자 한다고 말한다.
앨마서 22:18: 이 기도를 하자마자, 왕은 쓰러졌다. 확실히 죽은 듯 보인다.
앨마서 22:19: 하인은 왕후에게 달려가, 왕이 쓰러졌다 고한다; 왕비는 쓰러진 왕을 보며, 옆에 선 아론과 동료들을 보며, 처형하라고 명한다.
앨마서 22:20: 하인은 선교사들이 왕을 공격한 것이 아님을 알기에, 저들은 초자연적인 힘에 보호받고 있다고 왕비에게 설명한다.
앨마서 22:21: 왕후는 하인들에게서 명백한 두려움을 보고, 시민들에게 아론과 그 동료들을 때리라고 명한다.
앨마서 22:22: 사람들의 불안함을 걱정한 아론은, 왕에게 일어나라 명한다.
앨마서 22:23: 왕은 일어나, 회개하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집안 사람들을 설득하기 시작한다.
앨마서 22:24: 선교사들을 때리려 모인 무리들은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 궁금해한다.
앨마서 22:25~26: 왕은 앞으로 나와, 아론 일행은 아무것도 해악을 가하지 않았다고 설득한다. 그리고 선교사들에게 이 무리에게 설교할 것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