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치세 제사십육년이 끝났느니라.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제사십칠년과 또한 제사십팔년에도 그 땅에 여전히 큰 다툼이 있었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힐라맨은 정의와 공평으로 판사직을 채웠나니, 참으로 그는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와, 계명을 지켜 준행하고, 끊임없이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일을 행하며, 그의 부친의 길을 따라 행하여 그 땅에서 번영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