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제 나의 아들들아, 볼지어다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이 얼마간 더 있나니, 그 바람이란 너희가 자랑하기 위하여 이러한 일들을 행하지 말고 도리어 너희를 위해 참으로 영원하며 사라지지 아니하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기 위하여 이 일을 행하여, 참으로 저 귀한 영생의 은사를 너희가 얻는 것이라, 그 은사가 우리 조상들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우리에게는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