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라맨서 11:36~38

그리고 제팔십이년에 그들은 또다시 주 그들의 하나님을 잊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제팔십삼년에는 그들의 죄악이 점점 굳어지기 시작하였더라. 그리고 제팔십사년에는 그들이 그들의 길을 고치지 아니하더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제팔십오년에는 그들의 교만과 그들의 간악함이 점차 더더욱 굳어졌고, 이로써 그들의 멸망은 또다시 무르익고 있었더라. 이에 이같이 제팔십오년이 끝났느니라.

소제목: 개다이앤톤 도적들의 재기

제목: 가디안톤 시대